엄마 갱년기로 고생하는 거 보고 있으면 걍 저절로 폐경이라는 말 안 쓰고 싶던데 모체의 도움 없이 알에서 태어났나 싶음 하기사 엄마가 밥 해주면 쳐먹기만 쳐먹고 쏠랑 방 들어가서 게임이나 하니까 모르겠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