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내 모교고ㅋㅋ 목소리 내고 싸워서 보람있던 기억보다 아닌 기억이 더 많아져서 그런건지, 거대한 벽에다 소리치는 기분이라 그런건지, 계속 답답해 미치겠는 상황을 마주하니까 일상에서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 잠깐은 멀리하는게 나을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