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자한테 동정심 느끼고 내가 도와줘야겠다 마음 먹은 순간 지팔지꼰 소리 평생 듣고 살게 됨 저주가 아니라 ㄹㅇ 현실이 그래 난 아직도 이혼 안 하는 우리 엄마가 너무 답답해 돌 것 같음
잡담 걍 이틈에 말하는건데 너네 진짜 쓸데없는 동정심 부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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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자한테 동정심 느끼고 내가 도와줘야겠다 마음 먹은 순간 지팔지꼰 소리 평생 듣고 살게 됨 저주가 아니라 ㄹㅇ 현실이 그래 난 아직도 이혼 안 하는 우리 엄마가 너무 답답해 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