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까지말고)난 솔직히 연기 쪽 아닌거같아서 그냥 음악에 집중해주면 좋겠음...탐라도 아무도 연기로 클립 안따고 사진으로만 앓고 그 누구도 연기에 대해 말한마디 안하는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