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떡밥이 없어서 라디오들 다 찾아봤는데
길가던 일반인 데려다가 라디오를 시켜놓은 느낌이었어
목소리도 엄청 낮고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건 영케이도 엄청 긴장하고 말주변이 없는 느낌이고 여기도 목소리 엄청 낮고
성진이 그나마 하드캐리하는 느낌임(긴장한게 보이긴해도) 리더로서 이끌려는게 보이고
원필이는 오히려 지금보다 그때 더 통통튀는 느낌? 긴장을 덜하는것같아보였어 보이기는ㅇㅇ
아무튼 근데 그당시 라디오가 지금의 분위기가 아니라서
무례한 디제이 만나면 애들 다 벌벌떨드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