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1월생과 12월생으로 학년이달라 같은년도 출생이지만 형아와동생이 되어버린 ㅋㅋㅋㅋ
그래도 형이라고 부빌 언덕있어서 영케이 동생모드 나올때 좋아
부산으로 공연갔다가 가방잃어버려가지고 분실물신고에 보호자 박성진으로 적은거
영케이 연생 시절 부산 혼자 놀러갔다 성진이한테 전화해서 밥얻어먹고 성진이 본가에서 잔거 ㅋㅋ
성진은 강브라 영원히 못고치고 동생은 매번 정정해주는데 본인 과잠에 강브라라고 새긴것도 귀엽구 ㅋㅋ
둘 다 밥잘먹고 여행하고 경험하는거 좋아해서 제주도 자컨 짝꿍 서로 고른거 (물론 박성진 운전때문도 있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토바이 형뒤에 타고 좋아하는거 다 티내고 귀여운 동생임
성진이 제대하고 영케이 카투사라 자주 나올수있으니까 제왑 선후배 트와 스키즈 떡고 공연에서 은근 조용히 목격되서 소식들리구
성진이 영현이 하고자 하는거 해내는거 늘 존경한다고 말하고 존중해주는 모습도 좋고
동갑동생인데 존댓말하면서 형대우해주는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