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매할 집도 아니고 난 등본을 뗄 일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남의 등본 막 떼는 경우가 흔함?ㅁㅎㅈ 일에 남의 집 등본 떼는거 별거 아니라는 댓글들 좀 보니까 뭔가 이상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