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만 한다면 도움되고 싶은데 알못인 내가 생각해도 자칫 저런 모금열었다 하이브가 역이용 할거리 만들어줄수도 있나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지켜보는게 답답한데 개인으로 잘 버티라는 말하는것도 힘들어보여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