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나 이런건 글쿠나 취존이 됨 새로운 이야기들으면 궁금하기도하고 그러다 취향에 물들기도하고ㅋㅋㅋㅋ 후자는 그게 되질않아서 어떤 사회적인 이야기나오면 피곤해지거나 이런 이야기를 꺼리게됨 근데 친구끼리 이런이야기도 못하고 서로 피해야하는 이야기만 쌓이고 이게 사이 무슨의미지 하고 점점 안만나게되더라 ㅋㅋㅋㅋㅋㅋ 안맞는데도 친하게지낸다 이러면 걍 흐린눈으로 용인되는 사이인건 맞아서 끼리끼리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