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소취 심한 돌 파고나니까 하기도 전에 지긋지긋해짐...
글 파서 그러면 차라리 낫지 관련도 없는 데에 연기하라고 달고가고
그 무맥락 반응이 진짜 어떻게든 끝났으면 좋겠어서 차라리 빨리 연기 했음 싶다가도
근래에 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서 걍 영원히 고통받음
잡담 원래 내 돌 연기 기회되면 하면 좋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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