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안 하는 것도 좋지만 해서 팬덤이 결집되는 점도 있다고 느껴가지고... 걍 꿋꿋하게 버티다가 성과를 낸 다음에 언급하면 뭔가 그 소속감? 단결력? 같은게 확 차오름. 근데 이때 누군가에 대한 원망이 들어가있으면 안됨 그냥 웃으면서 별일 아니었던 것처럼 뉘앙스만 있는 정도가 좋음 ㅈㄴ 이기적인 마인드인거 알지만 개취임
잡담 나는 돌이 힘들었다는 얘길 하는 것도 좋은데 대놓고 말고 그냥 뉘앙스만 있으면 좋겠어
80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