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동방덬 아니고 제와제 덬도 아니고 2000년대에 제돌덬질한 사람임 당시 일본 연예계 상황을 모르고 헛소리하는 덬이 보여서 내가 기억하는대로 써봄 내가 틀릴수도 있음 댓글로 잘못된거 있으면 정정해주길 바람ㅋㅋ
당시 일본 연예인들은 월급을 받았음
기본급 + 수당 형태로 받고 연차찰수록 기본급이랑 수당도 올라가는 구조
일이 없어도 기본급은 받는거고 일 많이할수록 수당이 올라가는식임
그러니 한창 잘나갈때는 한국식으로 수익 나누는거에 비해 연예인이 돈을 덜 받지만 신인때나 전성기 지난 연예인에게는 이 방식이 유리함
왜냐면 신인때는 기본급이 보장되는거고 전성기 지난 연예인의 경우 한번 올라간 기본급이 내려오지는 않을테니까 ㅋㅋ 그래서 연예인들이 회사를 안옮김
그런데 드물게 회사를 옮기는 연예인이 나오긴 했는데 이건 회사랑 사이가 틀어졌거나 사고쳐서 잘렸거나 아님 뜬 다음에 돈 더 벌고 싶어서 통수치는거임
그러니 일본 대중들이나 연예계 관계자들이 연예인의 소속사 이적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질수밖에 없음
당연히 활동도 전 회사에 있을때처럼 못하고 많이 막힘
회사 옮기는거에 대한 내부 사정이야 덕들이나 관심가질뿐 소속사 옮긴 연예인의 대중적인 이미지는 개망하는거임
최근에는 일본도 한국 연예계처럼 수익 분배하는 식으로 계약하는 연예인(주로 인기 연예인들)이 늘었고 회사 옮기는 연예인도 늘었음 근데 그 소속사 이적도 자세히 보면 기존 회사의 자회사나 협력사? 형태의 회사 (주로 신생기획사)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경쟁사로 가는 경우는 ㄹㅇ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