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눈치보인거였음 걍 입이라도 다물고있지
그 시절에 본인 슨스에 다 배신자 조롱하고 낄낄댄거 기억하는 사람이
한트럭인데
결국 그래놓고 떨어지는 콩고물은 다 받아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남아있는 노예들은 뭐라도 바꿔보겠다고 나간애들 배신자 몰이 해놓고 콩고물은 다 얻어먹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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