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하는 양쪽 코어덬 보다는 나이 먹고 여전히 푼수에 취해 있는 사람들만 많은 느낌ㅎ 내가 하는 말이 다른 사람 빡치게 할거 뻔히 알면서 참지 못하고 그 말을 꼭 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