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인기멤 잡았는데 돈 쓰는데 은근 불편하다
일단 포카.. 전에는 진짜 포카 구하기 쉽고 내최애랑 n:1 가끔 존심상한다고 같팬들이랑 한탄?할때 말고는 포카 구하는거나 가격도 부담 진짜 없었는데 지금 최애는 럭드 쩐다도 아니고 좀만 잘 나왔다 싶으면 5만원+a 기본 깔고 가고 일년지난 것도 가격 잘 안떨어지고
분철도 탄다는 개념이 없고 무조건 열어야함.. 진심 구라안치고 분철총대 95퍼가 내최애팬들같음.. 분철을 못타는게 진짜 불편함 엄청..난 분철총대 하기싫은데 지금 최애때문에 분철 총대 처음해봄; 근데 스트레스 받아서 하기가 싫어 진심ㅋㅋ
그리고 품절도..ㅋㅋ 이거는 진짜 전에는 그냥 배부른 소리?로만 생각했는데 실제 돌 파는 입장에서 품절나는게 은근 짜증나짐 내가 내일 가서 사야지 했는데 걍 물건이 없으니까 엥? 돼버림.. 개인반은 품절되면 인터넷으로 사려고 함 > 멤버를 못 고름 이렇게 되기도 하니까
아니 그리고 나는 오프깡을 좋아하고 가끔 기분전환 삼아서 지나가다 앨범사러 들어가서 한두개씩 까는게 취미?였는데 이걸 못하는것도 좀 재미가 줄었음…
나 늦덕이라서 포카 모으는데 돈은 진심 몇배로 쓰는거같음 단기간에;
아니 그리고 최근에 진짜 갖고싶은거 있는데 외국 럭드라서 물량 애시당초 별로 없는거 1.물량자체가 별로없는데 2.팬들이 자기가 쓸거라 안팜 3.원래도 비싼데 가격 더오름 이렇게 돼버리더라
여러모로 돈을 진짜 많이 쓰고있음..ㅠㅠㅠ ㅆㅂ.. 포카욕심 많은데 강제로 욕심이 줄었어
난 예전 최애들 포카도 안 파는데 걍 추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