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톡 없고 베티 있던 시절부터 봐와서 아는데 그냥 숨쉬듯이 후려쳐 후려치는 게 기본이고 후려치는 거조차 인지를 못하고 머글방패 쓰고 그때가 전성기였으니까 추팔 당연하다는 논리만 끊임없이 내세움 그리고 그게 대세던 시절도 있었어 지금처럼 브레이크 걸리거나 쳐맞지도 않고오히려 나간 멤은 활동 못하는데 그 이름으로 앨범을 내? 배신자 ㅇㅈㄹ을 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