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옌이 일반인보다 훨씬 젊어보이는데도 어차피 또 관리받는 걔네끼리 또 경쟁이라 그런지 진짜 이거 딱히 돌덕질로만 느껴본게 아니고 배우 관심가질때도 그랬음 계속 새로 라이징이 쏟아져나오는데 뭔가 내가 연옌도 아닌데 존나 위기감드는 과몰입까지듬 차라리 아예 중년연옌들이 좋아하기 편하다 느껴질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