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나니까 그냥 내추억이 제일 소중한듯사이가 어떻고 현실이 뭐고간에 그냥 그시절 무대 온전히 추팔하고싶다 이게 크더라 오늘 두명 무대 보고오니까 더 그래..아직도 나눠져서 이래저래 말많은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