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피아노 연주곡이 나왔는데 어? 이게 뭐더라? 아는 멜로디인데? 싶어서 검색해보니, 데식 노래인데 blood, 혼자야, 행운을 빌어줘였음.. (헤비 리스너라서 데식 노래 거의 아는편임) 요즘 빵터진 노래도 아니고, 타이틀도 아닌 노래들이 다 피아노 연주곡 스탈로 있다는게 신선한 충격이었음
잡담 데식 정말 빵 뜬 거 맞는거 체감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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