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노래였고 듀오인지 그룹인지.. 암튼 2인 이상이었던듯
멜로디는 약간 단조 느낌에
가사가 너에게 한 걸음 두 걸음 다가가다
마지막 걸음? (절벽?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기 직전 어쩌고..
떨어질거같다? 뭐 이런 뉘앙스였던거 같은데
아무리 검색어를 조합해서 넣어봐도 이거다 하는걸 못찾겠어서 답답 ㅠㅠㅠ
내 기억엔 PARAN이 불렀던거 같은데 얘네 노래 다 들어봐도 아니고
뭔가 그당시 PARAN이랑 비슷한 느낌의 남자그룹이 부른건지 애매모호하고..
몇년째 생각날때마다 찾고있는데 찾아지지가 않음..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