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유학생활하면서 외로웠다고 하는건 있지만원하니 바로 유학보내주시고 악기도 여러개 배우고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긴 한 듯 하네 여의도 금융권에서 아부지가 일하셨다는데.. 아버지가 쓴 편지보면 부모님이 인품도 되게 좋아보이시던데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