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있으면 회사에 뭐라하던지 다리 양쪽 붓기 다를 정도였는데 아픈게 죄도 아니고 뭔....팬들도 이거 뻔히 봐놓고 아직도 화영만 따라다니면서 니가 망쳤다고 탓하고 악플 쓰잖아 보던 드라마에 나왔었는데
뭔 클립마다 따라다니면서 악플 쓰고 다녀서 드라마팬들도 질리게 만듬
불만이 있으면 회사에 뭐라하던지 다리 양쪽 붓기 다를 정도였는데 아픈게 죄도 아니고 뭔....팬들도 이거 뻔히 봐놓고 아직도 화영만 따라다니면서 니가 망쳤다고 탓하고 악플 쓰잖아 보던 드라마에 나왔었는데
뭔 클립마다 따라다니면서 악플 쓰고 다녀서 드라마팬들도 질리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