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총선 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7일 윤 대통령 부부와 자신의 관계와 관련해 “내가 (천공보다) 더 좋으니까 (천공이) 날아갔겠지”라고 주장했다.
명씨는 이날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역술인 천공도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천공을 보니까 하늘 사는 세상과 땅에 사는 세상을 구분을 못한다. 이상한 얘기를 막 한다”며 “하지만 내가 그 사람을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10월 7일 기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