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에 차 후진할때 자동으로 음악나오듯이
그냥 의자에서 엉덩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다시 앉을때까지 흥얼거리면서 돌아다니심
근데 가끔 진짜 개어이없는거 부르실때 개터지는데 웃을수가없고 팀장님 심기가 불편해질수록 콧노래도 존나 격해짐
가끔 사고터졌는데 격하게 찬송가 흥얼거리실때(독실한기독교) 사람하나 조지려는거 참는거같아서 개무서움... 팀장님 콧노래가 존나 격해지면 과장님도 모니터에서 주식어플 바로 끄고 모두 머리박고 열일하는척함
그냥 의자에서 엉덩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다시 앉을때까지 흥얼거리면서 돌아다니심
근데 가끔 진짜 개어이없는거 부르실때 개터지는데 웃을수가없고 팀장님 심기가 불편해질수록 콧노래도 존나 격해짐
가끔 사고터졌는데 격하게 찬송가 흥얼거리실때(독실한기독교) 사람하나 조지려는거 참는거같아서 개무서움... 팀장님 콧노래가 존나 격해지면 과장님도 모니터에서 주식어플 바로 끄고 모두 머리박고 열일하는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