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서울시 홍보대사 보수로 2억4000만원을 받았다.
최근 5년간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된 연예인 또는 유명인은 55명인데, 뉴진스는 이들에게 지급된 총 4억5000만원의 보수 중 절반 이상인 2억4000만원을 수령했다. 멤버 당으로 계산해도 약 5000만원이다. 이외에도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홍보대사 A는 4000만원을, 방송인 출신 홍보대사 B는 2050만원을 받았다. 반면 55명 중 29명은 무보수로 활동했다.
잡담 "뉴진스만 왜 2억4000만원 받았나" 홍보대사 차별 대우 논란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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