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보는데 뭔가 기분이 묘해
둘 다 전보다 얼굴이 많이 편해보여서 잘됐네 싶기도 하고
종교란 뭘까 신기하기도 하고
또 어떻게든 저렇게 다시 기회를 주는 사회가 필요하구나 싶기도 하고
암튼 되게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당
그거 보는데 뭔가 기분이 묘해
둘 다 전보다 얼굴이 많이 편해보여서 잘됐네 싶기도 하고
종교란 뭘까 신기하기도 하고
또 어떻게든 저렇게 다시 기회를 주는 사회가 필요하구나 싶기도 하고
암튼 되게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