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예전 떡밥들 찾아보고 하느라 잠죽자 덕질하는 거
이제 8개월쯤 됐는데
여전히 그렇게 덕질하고 있는데
진짜 왜이러지 적당히 해야지 싶으면서도
또 집에 오면 자제가 안 됨ㅋㅋㅋ큐ㅠㅠㅠ
건강도 걱정이고 해야할 거 자꾸 미루게 돼서
(대부분 집안일)
좀 적당히 하자 하는데 왜 이렇게 적당히가 안 되냐ㅠㅠ
오늘도 쉬는 날이라 집에 있어서
원래는 이것저것 집안일 하려고 했었는데
걍 하루종일 덕질만 하는 사람이 됨...
구덕질들은 이러는 기간이 한두달 정도로 끝났었는데
지금 최애는 왜이렇게 그게 안 되지 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