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노웨스는 "(저항 운동이) 절정기에 인구의 3.5%가 참여한 것 중 실패한 사회운동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를 "3.5% 법칙"이라고 불렀다. 1980년대 에스토니아의 노래 혁명, 조지아의 2003년 장미 혁명도 이를 뒷받침하는 사례다.
하버드 교수가 인구 3.5% (우리나라 기준 178만 5천명) 정도 참여하면 정권이 못버틴다는데
트럼프 당선되서 사람들 위기감 느끼고 집회 참여 숫자 늘것 같음
체노웨스는 "(저항 운동이) 절정기에 인구의 3.5%가 참여한 것 중 실패한 사회운동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를 "3.5% 법칙"이라고 불렀다. 1980년대 에스토니아의 노래 혁명, 조지아의 2003년 장미 혁명도 이를 뒷받침하는 사례다.
하버드 교수가 인구 3.5% (우리나라 기준 178만 5천명) 정도 참여하면 정권이 못버틴다는데
트럼프 당선되서 사람들 위기감 느끼고 집회 참여 숫자 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