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하이브로도 그러고 있다? 그거 ㄹㅇ 나이먹은 할머니들임
이거 왜 알게 됐냐면 제목처럼 맨날 그러는 사람들 있었는데 진짜 요사시부린다 이런 느낌의 장문체 써가면서 맨날 여기저기 시비털고 싸우고 다니고 그때는 정치인 지지자들끼리 존나게 싸우러 다녔음 어딘가 노이로제 걸린 사람들처럼 트위터를 오로지 싸우는 용도로밖에 안쓰고 다님 이런 사람들을 언론사가 신기해서 도대체 정체가 뭘까 해서 인터뷰한거 본적 있음근데 나이가 막 광주 사는 60대 할머니였음 심지어 자기 정체도 잘 안숨기고 언론에 나왔다고 좋아함 그거 중앙일보인가 그랬는데 눈치도 없음
진짜 젊은 사람들은 말도 잘 안섞고 오히려 싸가지가 딱 봐도 없어 보이고 시니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