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고 윤석열이고 거기에 투표한 사람들이 자꾸 자기 선택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하는게 웃김끝까지 피해자포지션을 잃지못하는 사람들마냥 내가 좋아서 뽑은게 아니고나도 괴로웠다면서 이해받으려고함어쨌든 본인이 찍은 후보가 된거잖아? 뭘 이해까지 바라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