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가 연임에 성공했다면 한국은) 연간 50억달러를 내야 했다. 그러나 내가 선거에서 이기지 못해 그는 분명히 행복했을 것이다”라고 거듭 말했다. 이어 “등급을 매기자면 아마도 한국은 서너 번째로 행복했을 것”이라고 했다. 한국 정부와의 “역사적 거래”에서 잠정 합의에 이르렀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으로 물거품이 됐다고도 주장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37756.html
이번엔 또 얼마나 ㅈㄹ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