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활은 솔직히 일일이 다 열심히 안찾아보는 편이고... 때에 맞춰 챙길 수 있으면 챙기는 정도..
의외로 드라마나 영화는 원래 좋아하니까 찍먹은 꼭 해보고, 그래도 절대 빠지지 않는 건 결국 음악콘텐츠인듯.
특히 앨범단위의 음악콘텐츠... 갠활 제일 열심히 챙기는 게 솔앨들인데 이건 오히려 멤들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니까 재밌더라 ㅋㅋㅋ
어쨌든 그룹으로 입덕했고 음악으로 입덕해서 예전만큼 재밌지는 않은데 나는 적당히 다른 판도 겸업하면 되니까 걍 다음에 나올 그룹앨범 퀄만 만족스러웠으면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