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본인이 싫어하는 걸 남들이 좋아하는 걸 더 못 견딘다고
커뮤하다보면 저 말이 맞구나 느끼게 됨
병크 있는 새끼를 감히 당당하게 케톡에서 얘기해? 이 논리로 갑자기 찬물 확 뿌림
근데 나도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그렇게 앓는 거 꼴보기 싫어서 나가거나 할 때 많아서 그러는 덬들이 이해 안 가는 건 아님
그치만 다 알고 있는데 계속 끌올하고 또 끌올하고 할 때마다 손가락 안 아픈가 생각 들긴 해 그 시간에 나가는 게 더 빠를텐데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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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크 있는 새끼를 감히 당당하게 케톡에서 얘기해? 이 논리로 갑자기 찬물 확 뿌림
근데 나도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그렇게 앓는 거 꼴보기 싫어서 나가거나 할 때 많아서 그러는 덬들이 이해 안 가는 건 아님
그치만 다 알고 있는데 계속 끌올하고 또 끌올하고 할 때마다 손가락 안 아픈가 생각 들긴 해 그 시간에 나가는 게 더 빠를텐데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