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내돌 잘했다고 칭찬할 때도 좋긴 한데 그럴 때보다 제목 같은 경우일 때 더 마음이 가고 좋아짐이상한 게 구돌은 까일 때 점점 거기에 물든다고 해야되나 왜 저걸 안 고치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내돌로는 누가 지적을 해도 맘에 안 들면 지가 꺼지지 이런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