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좋아할 적에 최애한테 진짜 매일 매일 바라고 또 바라던 모습 (활동?)이 있었는데 시간 지나 마음이 식고 탈덕까지 한 이후에 비로소 그게 실현됨.. 내가 딱 꿈에 그리던 모습이었음 근데 난 걜 이제 좋아하지 않고ㅋㅋㅠ 그래서 아무 감정 없이 그걸 바라보고 있는 순간이 너무 오묘..햇음
잡담 좋아하는 마음은 정말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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