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외국인인데 내가 최애네 나라에 좀 오래 살아서 언어부터 한국어로 할지 최애 모국어로 할지부터 고민인데물어 볼 것도 안 떠오르고 뭔 말 해야 할지도 모르겠음그냥 칭찬감옥에 가두고 오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