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했던 말이 뭐 댓글에서 초반에는 그런 얘기 있었지만 데뷔하고 나서는 없어졌다 이렇게 말한 적 있었는데 이번에 문건 나오는거 보자마자 저 말이 생각남
거기다가 그 부서가 그렇게 내부문건 만들어서 틀하고 프레임 짜주고 주문하는 걸 실제로 언론에 뿌리고 기사가 나게끔 하는 언론홍보 담당 부서의 긴밀한 연결을 생각해 봤을 때 좀.. 역함
각각의 독립 레이블을 공평하게 대우하고 어떤 사안이든 민감하게 다뤄야 하는 관리부서의 역할을 생각해봤을때 애초에 초반에는 그런 반응이 있었지만 나중에는 그런 반응이 사라졌다 이렇게 말을 할수가 없음 유사하다는 반응이 있으면 바로 거기서 이미 개입했어야지 애초에 그런 노력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