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돌 노래 못하는거 아니고 모든 곡 라이브 한다고는 생각안하지만 발라드를 통으로 립싱크하는거 보고 있자니 이 기분은 뭐라고 해야하나
노래 곡수도 적던데 반을 안부르느다니 요즘 마음도 예전 같지 않지만 무대보는 재미로 계속 놓지 못하는데
현장에서는 재밌었는데 예전꺼도 라이브 몇 곡하나 세볼까생각드는거 지난거 해서 뭐하나 싶어서 그만뒀네
이러다 자연스럽게 식어가는거니
전엔 쓴소리해달라고 해도 할거없는데 무슨 소리냐 했는데
시간이 지나긴하나보다
노래 곡수도 적던데 반을 안부르느다니 요즘 마음도 예전 같지 않지만 무대보는 재미로 계속 놓지 못하는데
현장에서는 재밌었는데 예전꺼도 라이브 몇 곡하나 세볼까생각드는거 지난거 해서 뭐하나 싶어서 그만뒀네
이러다 자연스럽게 식어가는거니
전엔 쓴소리해달라고 해도 할거없는데 무슨 소리냐 했는데
시간이 지나긴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