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좋아하다보니까 솔직히 예전만큼 덕질에 열정적이지 않은것도 사실이고
하도 다사다난 했어서 걍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회피 비슷하게 하긴함.
나오면 좋고, 활동하면 더 좋고 뭔일 터지면 니들이 알아서 해라 하고 회피하고
여전히 다 좋은데 예전만큼 덕질에 피곤하고 싶지 않아서 걍 보고싶은거만 보면서 덕질하게 되는거 같음
뭐 이것도 걍 니들이 알아서해라... 하는중ㅋㅋㅋ큐ㅠㅠ
그냥 뭐라도 뜨면 좋음 이제
하도 다사다난 했어서 걍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회피 비슷하게 하긴함.
나오면 좋고, 활동하면 더 좋고 뭔일 터지면 니들이 알아서 해라 하고 회피하고
여전히 다 좋은데 예전만큼 덕질에 피곤하고 싶지 않아서 걍 보고싶은거만 보면서 덕질하게 되는거 같음
뭐 이것도 걍 니들이 알아서해라... 하는중ㅋㅋㅋ큐ㅠㅠ
그냥 뭐라도 뜨면 좋음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