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보는 모습은 좋은 모습들만 거르고 고른 거니까
그럴 수밖에 없나? 싶기도 하고;;
탈덕해도 탈덕한 오타쿠가 머글되는 게 아니라 길 잃은 오타쿠 되는 거라ㅠㅠ
초반에 좀 힘들다가 다른 아이돌 또 좋아하게 되는데
몇 번 겪고 나니 덕질 자체를 좀 라이트하게 하게 됨. ㅎㅎ
반면에 나만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중학생 때부터 좋아하던 여돌
단 한번도 병크 안 터져서 nn년채 충성 중ㅠㅠㅠ
여튼 물론 진짜 인성 좋은 남자 아이도루도 있지만 연예인 인성은 쉽게 믿는 건 아닌 것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