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취재원만 있다면
파고들 이야기가 존많이지 않을까
업계 1위인 엔터사가 경쟁사 역바이럴 진행
심지어는 라이징도 아닌 커뮤 인기 잠깐 얻는 그것도 못봐서
어마어마한 분량으로 까댄거
유구하게 내려오는 연예계 X파일 형식을 띄고 있단것도
되게 이상한 포인트인데
내부 문건은 유명 편집장이 형식을 꾸려서 오직 C라벨을 위해 만들어 공유한 것도 기괴함
전혀 실무를 보는 사람들에겐 참고가 되는 기록이 아니였단 소리임 ㅋㅋㅋ
무엇보다 기자들의 기사화가 똑 끊긴 지점도
파면 팔수록 험할거 같아서 넷플 다큐로 보고싶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