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방러라 매번 올콘을 뛰기는 힘들거든
그래서 어쩔땐 첫콘을 가고, 막콘을 가고 하는데.. 내가 안가는 날에 최차애가 운다거나.. 저번막콘엔 앵앵콜을 안했는데 이번막콘엔 한다던가… 뭔가 미묘하게 내가 안가는 날마다 좀 특별한이벤트가 없는 기분??
뭔가 섭섭해… 이거 몇번으로 얘기하는거 아니고 3년치 오프콘,팬미팅 얘기야..
구최애들은 오프 안뛰었는데 오히려 오프 뛰기 시작하니까 더 비교되고 슬픔…
그래서 어쩔땐 첫콘을 가고, 막콘을 가고 하는데.. 내가 안가는 날에 최차애가 운다거나.. 저번막콘엔 앵앵콜을 안했는데 이번막콘엔 한다던가… 뭔가 미묘하게 내가 안가는 날마다 좀 특별한이벤트가 없는 기분??
뭔가 섭섭해… 이거 몇번으로 얘기하는거 아니고 3년치 오프콘,팬미팅 얘기야..
구최애들은 오프 안뛰었는데 오히려 오프 뛰기 시작하니까 더 비교되고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