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이나 굿즈는 사면 나한테 뭐가 남기라도 하지 투표는 내 노동력 갈아서 얻어낸 돌의 커리어 성적 한줄 외에 남는건...돌을 위해 투표한 나의 덕심...내 돌을 위해 고생한 나...! 밖에 없는데불매한다면서 무엇보다 돌 커리어는 포기못하고있는게 눈에 보이는데 웃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