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왜 하려고 하는가?가 더 당연한 질문 아닌가;
아니 결혼만큼 완전 적극적으로 자기 인생에 대전환을 맞는 일이 또 어딨겠어. 남과 가족이 되어 같이 사는 행위인건데..
그렇게 큰 변화를 받아들이면서까지 결혼을 왜 하려느냐
가 더 자연스러운 질문 아냐?
왜 안하려고 하냐니...ㅋㅋㅋㅋ
결혼을 왜 하려고 하는가?가 더 당연한 질문 아닌가;
아니 결혼만큼 완전 적극적으로 자기 인생에 대전환을 맞는 일이 또 어딨겠어. 남과 가족이 되어 같이 사는 행위인건데..
그렇게 큰 변화를 받아들이면서까지 결혼을 왜 하려느냐
가 더 자연스러운 질문 아냐?
왜 안하려고 하냐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