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못 봐서 좋은 대학 못 감 ㅇㅇ 보통 자기 성적 맞춰가거나 재수해서 수능을 잘 봄 간절하다고 거기 매달리면 n수생 고시낭인 이런 거 되는 거야 그런 사람 간절하다고 수능 다섯 번 보면 합격ㅇㅈㄹ 안 하잖아
집 사고 싶은데 돈 없어서 못 삼 ㅇㅇ 재테크를 하든가 자기 수준 맞춰서 집 사는데 간절하니까 아파트 줄게 안하잖아
임신도 걍 해도 안 되면 안 되는구나 ㅇㅇ 하고 포기하거나 자기 환경 맞춰서 입양하거나 하면 되는데 간절하단 핑계로 기괴한 짓 하니까 난임시술이 보편화 되는 거 걍 간절해도 다 성공하는 거 아니고 집착을 버리면 됨 그게 어떻게 마음대로 되냐< 다른 문제 다 그렇게 사는데 왜 임신만 포기를 못하냐고 여자 몸만 갈리는 일이니까 사회가 포기를 안 시킨 것뿐 ㅇㅇ 벗어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