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몸에 털이 많은 편이라 스트레슨데 일단 외모 평가라 싫고 집에서 그러는것도 짜증나는데 밖에서 화장 다 하고 다 꾸몄는데 또 털깎았냐고해서 너무 빡쳐서 길거리에서 버럭 큰소리 내버렸는데 이게 그렇게 큰 잘못임?ㅆㅂ 존나 가만히있는 내가 외모정병걸리겠어
잡담 아니 엄마가 나한테 계속 인중에 털 깎았냐고 물어봐서 너무 빡쳐서 버럭 소리지른게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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