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의지하던 프로듀서이자 대표 일방적으로 해임시킴
템퍼링이라고 기사 쏟아냄
홍보실장이 언론사에 실적 축소하라고 전화돌림
같이 작업하던 뮤비감독 협박해서 작업물 날림
회사 의장부터 말단 직원까지 무시함
직장내 괴롭힘 호소하는데 증거기록 삭제함
연습생시절 영상부터 의료기록까지 동의없이 유출시킴
데뷔 전부터 견제하고 이용하고 결국 지우려는 보고서 작성해서 돌려봄
팩트로 드러난것만 저정도고 실제론 어디까지 끌어내리려고 했는지 가늠도 안잡혀
저거 보고도 하이브돌이 무시당했다느니 ㄴㅈㅅ같다느니 이런 소리좀 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