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분야에 다 덕질하는 사람이 있음..특히 코덕의 경우 화장품이름도 개어렵던데 ㅈㄴ 정확하게 기억하고 애칭도 씀그들도 우리를 보면 이런 심정일까..물론 최고 아웃풋인 사전투표가 케톡꺼긴하지만 암튼 졸라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