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 시절에 블핑 컨셉이랑 무대가 멋있어서
네이버에 블핑 서치해서 관련글 읽어보고 그러다가 더쿠 알게 됐는데 진짜 별것도 아닌데 가루같이 까이길래 좀 충격 받아서 페이지 계속 넘겨 가면서 여기 올라온 블핑 관련 글들 쭉 읽어봤었음
그러다가 측은지심 같은거 생기고 블핑에 더 애착 갔는데
그때는 진짜 블핑 관련 억까 너무 많길래
더쿠 가입창 열렸을때 바로 가입함. 누가 블핑 관련 쌉소리하면 팩트로 쉴드 쳐줄려고 가입 ㅠㅋ
어쩌면 안티가 팬을 만든 케이스랄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