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ㄹㅇ 너무 그 포인트를 정확하게 서술해놔서 웃기지않아?ㅋㅋㅋㅋㅠㅠㅠ
잡담 <은채의 스타일기>가 시작되면서 보이그룹들과 접점이 생기다보니 더더욱 은채에 대한 질투나 미움이 같은 아젠다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던 듯. 전반적인 불만은 요컨대,'사랑받는 나' 캐릭터를 너무 어필해서 다른 멤버들을 이모나 엄마로 만들어 버린다/ 예쁜 막내 자기 팀에서나 하지 왜 다른 남돌까지 보모짓을 시키냐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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